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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녹) 2024년 11월 23일 (토)연중 제33주간 토요일하느님은 죽은 이들의 하느님이 아니라 산 이들의 하느님이시다.
수녀님에게...
마태오 수녀님께

19 윤옥례 [rosebay] 2006-10-28

 

마태오 수녀님 안녕하세요?

수녀님 생각나서 후암동성당에 들어 와 보니 새롭습니다.~~

잘 ! 지내시지요. 저는 요즘 성무일도를 배우고 있어요 성무일도를 배우면서

수녀님 생각 많이 했어요 . 성무일도 받치실때 마다 얼마나 행복하실까 하고 말입니다

수녀님! 저도 이런기도를 할수 있다는게 행복 하구요 때로는 가슴도 뭉클뭉클 하답니다.

늘 수녀님께 감사드려요  제 어린시절 엄마처럼,언니처럼, 옆에서지켜주셔어요.

수녀님!

제가 얼마나 좋아하는지 아시지요?

수녀님 사랑해요.

 

                                       사당동성당

                                                         윤데레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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