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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녹) 2024년 11월 23일 (토)연중 제33주간 토요일하느님은 죽은 이들의 하느님이 아니라 산 이들의 하느님이시다.
옴니부스 성가대 게시판
어느 선배가

44 이양구 [prayer--] 2001-11-04

안녕 하세요.

청년 성가대 단원 여러분 어느덧 추운날씨 이군요. 잠깐 홈 페이지를 둘러보고 갑니다.

따스한 열정과  젊음의 힘 ,활력... 차가운 바람도 비켜가는듯 제 마음도 감미롭습니다.

힘내시고,서로 어깨를 같이 할수있는 시간  이것은 축복이고,은총이라봅니다.

항상 뒤에서 기도 하며 잘되길 바랍니다.

단원 여러분 건강 하세요.

시냇물이 흐르듯 지나온  어느 선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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