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곡본동성당 - [볏골까치100호]신비로운장미P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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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백) 2024년 11월 21일 (목)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자헌 기념일예수님께서 제자들을 가리키시며 이르셨다. “이들이 내 어머니고 내 형제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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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볏골까치100호]신비로운장미Pr.

608 신혜선 [s-anna] 2002-05-03

원고분실로 다시 올립니다.

울 단원들이 서운해 할지도 몰라요 ㅠ.ㅠ

저 짤리면 원고분실로 짤린 줄 아세요.^^

편집부!

그럼 수고하세요.

모두 행복한 하루되시길 바래요!

첨부파일: 신비로운장미 소개.hwp(23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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