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희란님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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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0 황용연 [0815] 2002-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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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체 소개서
단체명: 신비로운 그릇 pr
청년(오후6시)미사후 501호실에서는
사람들간의 사랑스런 말과 눈빛이 오고갑니다
무슨일인지 궁금하시겠지요
미사후 집에 가기도 바쁜데 제들은 그곳에서 무엇하냐고요???
미사후 신비로운 그릇 pr 단원들은 성모님과함께
서로 사랑을 나누며 하나의 형제 자매님이 됩니다
예수님의 열두제자 처럼 신비로운 그릇 pr 의 열두단원들은
그 시간 만큼은 모두 하나의 마음으로 성모님을 찬미하며
성모님의 순종과 사랑 희생을 서로 나누며
서로를 위해 기도 해주며 자신보다는 남을 먼저 생각하며
희생과 봉사로서 작은 사랑을 실천해 나아가고 있습니다
올 가을이며 어느덧 900회 주회를 맞이 합니다
청년레지오 신비로운 그릇 pr 이 설립된지도 17년이란 세월이 지났습니다
많은 신자들이 직간접적으로 신비로운그릇 pr을 거쳐 지나갔을 것입니다
이글을 읽고 있는 교우님도 어쪄면 젋은날 자신이 몸답았던 단체라고
기뻐하고 있을수도 있습니다
오랜세월 흔들림없이 지금까지 이어져 내려온 신비로운 그릇pr은
앞으로도 한걸음 한걸음 보다 발전된 모습으로 나아갈 것입니다
회합시간: 주일 청년(오후6시)미사후 (오후7시30분)
회합장소: 본당 5층 501호실
홈페이지 주소: vessel2001. wo. to
연락처
단장: 박희란 마리아 016-783-7663
추신
볏골까치 100호 발간을 단원들과 함께 축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