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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백) 2024년 11월 21일 (목)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자헌 기념일예수님께서 제자들을 가리키시며 이르셨다. “이들이 내 어머니고 내 형제들이다.”
볏골까치
[축하메시지]함께 미사를! 이찬일 신부님

128 베드로 [shinij] 2002-05-01

+ 찬미 예수님

 

화곡본동성당 교우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시드니에 와서 여러 가지 많은 경험을 하고, 뉴질랜드를 거쳐 조만간 귀국하려고 합니다.

이번 여정은 앞으로 사목을 하는데 큰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라 믿습니다.

 

볏골까치로부터 글을 부탁받고

여유도 없었지만 또 떠난 사람이 글을 쓴다는 것도 그렇고 해서...

 

주임신부님께서 허락하신다면, 여름쯤에 화곡본동 성당을 공식 방문해서 미사를 봉헌 할 수 있었으면 합니다.

 

볏골까치 100호를 축하드립니다. 시드니에서 이찬일 안드레아 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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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날 어느 때고 환영합니다. 차원석 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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