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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홍) 2024년 11월 22일 (금)성녀 체칠리아 동정 순교자 기념일너희는 하느님의 집을 ‘강도들의 소굴’로 만들어 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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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928 김용기 [hospicereo] 2004-11-22

항상 아무것도 안하는 것처럼 조용하게

그러나 깨끗하게 마무리하는 것을 보면

나는 언제나 저렇게 할 수 있을까 하는생각에

혼자 얼굴이 붉어지는것을 느낄 때도 있습니다.

하여간 고맙고 감사하다는 말밖에는 할말이 없읍니다.

지금 경제가 바쁘게 움직여도 힘든 시기인데

이런 것에 까지 신경을 써줘서 정말 고맙고,

알다시피 형제님께서 좋다고하면 모두가 좋은거니까

숙고를 해서 제작해 주시면 감사 하겟습니다.

다들 참여는 하고 싶은 마음들은 있지만 워낙 그쪽 하고는 친하지들 않아서.......

그러면 생각나는 대로 좋은 안이 있으면 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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