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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녹) 2024년 11월 23일 (토)연중 제33주간 토요일하느님은 죽은 이들의 하느님이 아니라 산 이들의 하느님이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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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이라는 선물

33 이이루심 [dlfntla] 2006-01-02

<오늘이라는 선물>


세상이 도대체 나에게

해준것은 무엇일까 생각해 보았는데

세상은 매일 아침 나에게 '오늘'을 선물해 주더군요

오늘도 난 24시간의 가능성을 선물 받았습니다

이 무한한 가능성과 희망과 노력을 엮어

난 오늘도 날 변화시킵니다



-꼬레방- http://www.coreb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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