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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백) 2024년 11월 21일 (목)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자헌 기념일예수님께서 제자들을 가리키시며 이르셨다. “이들이 내 어머니고 내 형제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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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스 아퀴나스 형제님 보세요.

7 이정자 [hansol1] 2010-05-24

나는 얼마전 팔은 안으로 굽는다고 단골 부동산도 두고, 물건을 소개해주었는데...
고맙다는 말은 커녕 차 한잔 대접도 없이.... 구전 주는것이 그렇게도 아깝던지, 돈에 눈이 멀어 사람 도리도 모르고..
돈에 욕심이 나도 그렇지 그렇게 하는게 어디있나..??
그래서 살림살이 나아졌소?? 재산이 불었소???
 
같은 형제라고 위해줬더니 이렇게 X가지 없는 행동을 합니다.
너무 화가 나서 몇자 적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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