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GOOD NEWS

혜화동성당 검색
메뉴

검색

검색 닫기

검색

오늘의미사 (백) 2024년 11월 21일 (목)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자헌 기념일예수님께서 제자들을 가리키시며 이르셨다. “이들이 내 어머니고 내 형제들이다.”
초등부 주일학교
어리버리 표정..

129 김정선 [78kjs] 2003-12-09

디카로 볼때와 사뭇 다른 느낌이 드네여...

 

신부님.. 바쁘신데두.. 사진을 올리는 수고를 해주시다니...

 

요즘.. 정신이 없으시리라 생각되네여...

 

음.. 새로운 환경에 적응 잘 하시구여.. 감기 조심하세여..

 

글구.. 담에... 한 턱 쏘세여..

 

왜냐구여?? 그냥여... ㅋㅋㅋㅋ

 

언제나... 변함없는 야옹이 신부님.. 홧팅!!


1 227 0

추천  1 반대  0

TAG

페이스북 트위터 핀터레스트 구글플러스

Comments *로그인후 등록 가능합니다.

0 / 500

이미지첨부 등록

더보기
리스트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