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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백) 2024년 11월 21일 (목)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자헌 기념일예수님께서 제자들을 가리키시며 이르셨다. “이들이 내 어머니고 내 형제들이다.”
청년 게시판
L.T 사진 이어갑니다.

1036 이상숙 [sangsook] 2005-01-11

 

 음~~ 저희 청년들이 자랑스럽다고 하신 분과장님~~

  감사합니다..

 

 

 

  촬영기사.. 피오나 공주님..

 

 

 

  백동성가대 단장님 서지연 나탈리아 자매님

 

 

 

  ..

  ..

 

 

  열심히 반주해주시는 경모학사님

 

 

 

  성가로 다함께 마음을 모아봅시다~~

 

 

 

 

 

 

 

 

 

 

  성가대 미녀 3인방

 

 

 

 

 

 

 

 

 

 

 카메라가 많이 흔들려서.. 선명하게 나오지 않았네요..

수전증이 심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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