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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백) 2024년 11월 21일 (목)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자헌 기념일예수님께서 제자들을 가리키시며 이르셨다. “이들이 내 어머니고 내 형제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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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이 성체조배의 밤에 초대합니다

1040 권현수 [stellakwon] 2005-01-30

+찬미예수님+

 

주님의 사랑과 은총이 가득한 2005년 을유년 맞으시길 기도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월 5일 (토) 젊은이 성체조배의 밤
&

2월 19일 (토) 젊은이 묵주찬양의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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