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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백) 2024년 11월 21일 (목)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자헌 기념일예수님께서 제자들을 가리키시며 이르셨다. “이들이 내 어머니고 내 형제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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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 분들과 함께한 등산* 아름다운*山*감상하시죠?^^

1045 문진주 [jerra26] 2005-02-21

지난 주말에 안드레아부회장님(스텔라언니) 베드로분과장님(데레사 어머니)진주

이렇게~등산을 다녀왔죠^^

 

땀흘리고 잠시 쉬는중에 마셨던 얼그레이와 바나나와 치즈~~

정말 환상 그자체였죠^^(행복이 따로 없음을 다시 한번 느꼈죠^^)

 

자~~

북한산 북한산 경치에 빠져 봅시다^^

 

베드로 분과장님 이시구여~새로장만하신 귀보호대~멋찌시죠?^^

파아란 하늘과 뒤로보이는 산들 넘 멋찌죠?^^

 

땀흘린뒤에 마신 션한물~정말 맛나죠^^

스텔라구역장님과 안드레아부회장님 이세여^^

 

데레사어머님과 베드로분과장님이세여^^

 

진주가 찍었지만 정말 멋쪄요^^

베드로분과장님 안드레아부회장님^^

진정한 산악인들이시죠^^히히^^

요거이 진주군여...부회장님 찍어주셨죠^^ㅎㅎ

멋찌죠?^^히히

 

글구 뽀너스로 명절 미카엘라언니랑 명주랑 찾았던 산~~~사진도 올립니다.^^

진주 미카엘라언니^^

 

마카엘라언니 명주^^

 

 

산엘 왜 가냐하시면?^^

어~일단 함~가보심 알지요^^

맛을 드리면~~~그맛을 잊을수가없죠..

 

주말에 찾았던 북한산...

다시금 느낀거지만 자연은 아무런말없이 우리들에게 아름다운 자연을 선물해 주고 있음에

다시 한번 감사했죠^^

 

혜화청년여러분 행복한 한주~맞으세여^^

 

진주 안젤라메리치가여(_ _)"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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