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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백) 2024년 11월 21일 (목)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자헌 기념일예수님께서 제자들을 가리키시며 이르셨다. “이들이 내 어머니고 내 형제들이다.”
일원동 청년 게시판
믿음속에 만남과 사랑

377 오명섭 [mstaro] 2004-07-31

 

찬미예수님!

항상 주님의 평화가 형제.자매님들과 가정에 함께 하시길 기원합니다.

다음(한메일)카페에, 우리 신자 분들의 친목도모와 쉼터가 되어줄

좋은 곳을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

카페주소는 http://cafe.daum.net/5jesjus 이며 다음(한메일)사이트에

들어가셔서 “믿음속에 만남과 사랑”이라고 치시면 됩니다.

믿음생활을 위한 기도. 말씀. 찬양. 봉사 등의 게시판을 적극 추천하여

드리고 싶습니다.

일상 생활 중에서 늘 주님과 함께하는 삶이되시길 빌며....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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