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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백) 2024년 11월 21일 (목)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자헌 기념일예수님께서 제자들을 가리키시며 이르셨다. “이들이 내 어머니고 내 형제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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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추석 보내세요

383 이이루심 [dlfntla] 2004-09-25

아름다운 성물과 사이버독서모임을 보시려면 참조하세요--

 
기쁨과 보람은 성실한 신앙생활속에 있답니다.

이 글을 읽는 모든 이에게 기쁨과 보람이 깃드시기를 빌며

 
까치 까치설날은 어저께구요, 우리 우리 설날은 오늘이래요- 도 지났고

정월 대보름이 다가오네요 새 해를 부스럼나지 않고, 부지런하라는 부름까먹는 날...

 
호두, 잣, 껍질있는 호콩, 밤 등을 와드득 와드득 먹고 잣불 키재기하는 밤!!

잠꾸러기는 아침에 일어나 보면 눈섭이 하얗게 쉬니까 조심하세유 ㅠㅜㅡ

 
성요셉성물의 세계적 이름은 꼬레방닷컴 = corebang.com 입니다!

우리말 우리글 우리의 얼을 소중히 지키며 살아가는 이들의 일터랍니다.

 
될수 있고, 가능하면 쉽고도 아름다운 우리말글살이를 실천하는 좋은이웃들~

그리고 뜻을 지닌 모든 좋은이웃에게 기쁨과 평화를 심고, 나누는 사람들로...

 
예술을 음악과 시를 그리고 하늘도 사랑하는 믿는이들의 마을입니다!!

뜻깊고 우아한 "정월 대보름 날"을 잊지마시구 꼭 달맞이 하시기를~~~

 
고맙습니다 전국의 회원여러분! 성요셉성물 * 꼬레방 일동 드림.

http://cafe.daum.net/nicebook 좋은책나눔과 www.corebang.com 꼭 참조하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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