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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홍) 2024년 11월 22일 (금)성녀 체칠리아 동정 순교자 기념일너희는 하느님의 집을 ‘강도들의 소굴’로 만들어 버렸다.
일원동 레지오 마리애 게시판
멋있는 분을 찾습니다

176 김현국 [khk] 2005-05-10

+ 그리스도의 평화!

 

   안녕하십니까?

   저는 일원동 성당 남성꾸리아 평화의 모후 직속 희망의 모후 쁘리시디움 

   부단장을 맡고있는 김현국(바르나바)입니다.

   현재 10구역 2반에 살고 있으며 일원동에 살고 있음을 누구보다도 자랑스럽

   고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 글을 올리게 된 목적부터 간단히 말씀드리겠습니다.

   저희 희망의 모후 쁘리시디움에서 함께 기도하고 봉사하며 성모님의 믿음,

   겸손, 순명의 정신을 본받아 성모님의 자랑스런 군사로서 자신을 성화하고

   나아가 주님의 구원사업의 작은 도구로 쓰여지기를 바라시는 멋있는 형제

   님을 애타게 기도하며 찾고 있습니다.

   일원동에 거주하며 영세를 받고 기혼인 남성분이라면 자격 만점입니다.

   피폐해져 가고 각박해져가는 이 세상 탓하지 않고 매우 희망적이며 기쁨으

   로  자신을 승화시킬 수 있는 좋은 기회를 갖지 않으시렵니까.

   정말 새롭게 그리고 진정 내가 새로운 세계를 살고 있구나 하는 느낌을 가슴

   깊이 받으실것을 확신하며 호소의 글 올림을 감사하게 생각하고 함께 손잡

   고 나갈 분 꼭 연락 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저희 희망의 모후 쁘리시디움 레지오 전단원의 애타는 마음모아 인사올립

   니다. 

 

   문의 : 010-5512-7515 김현국(바르나바)

  

   언제나 주님안에서 평화와 기쁨이 가득한 날 만드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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