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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녹) 2024년 11월 23일 (토)연중 제33주간 토요일하느님은 죽은 이들의 하느님이 아니라 산 이들의 하느님이시다.
일원동 레지오 마리애 게시판
"임" 형제님 한번 만

181 이연철 [tomasmiso] 2005-07-25

동일의 내용을 와이 이곳저곳에 글을 올리시는지요

 

예비자 게시판 & 청년 & 레지오 & ME  한 곳에 만 글을 부탁 드리고 싶군요

보시는 형제 자매는 어디인가  생각이 있다면 볼수 있으니  

 

또한 제 생각이 틀렸는지 모르지만 ??????????????????

 

홈 페이지를 관리 하시는 담당자는 관리를 다시 한번 부탁 드리면서

관련이 없는 사연이나 문귀는 생각 없잉 삭제를 부탁드리면서   철져이0?????

글세유 개인 생각인지  몰라도 ??? 

 

보이지 않는 얼굴이라 무작정은 생각 하시기를 다시한번  부탁드리면서   모든 형제 자매님 어떠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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