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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녹) 2024년 11월 23일 (토)연중 제33주간 토요일하느님은 죽은 이들의 하느님이 아니라 산 이들의 하느님이시다.
중고등부 교사회
잠안오는 새벽~!

1536 박유란 [pyr82] 2003-08-14

샘들 낼이면 우리도 청년의 한사람으로 청년캠을 떠나는 날이네용 ㅋㅋㅋ

 

아융~~ 오봉산..

오봉산이 나를 부르는구나 ㅋㅋㅋ

 

다들 짐싸고계실듯 함니다

 

저도 짐다싸고 인제 잘려고요 ^^

 

우리 오봉산에서 교사들이 짱먹고 옵시다

오봉산을 평정하다 ㅋㅋㅋ

 

이중교 짱!!!!!

 

오늘하루도 힘든하루가 지나고 ㅋㅋ

나름대로 무쟈게 힘들었음다 ㅠㅠ

 

맛있는 저녁두 먹구 ...우헤헤

 

이제 8월의 중순이다가왔구.. 마음의 정리도 하나씩하나씩

해가야할듯합니다

 

요즘 실뱌가 고민이 있는데.. 잘해결짓도록하겠습니다 우헤헤

 

그럼 모두들 좋은밤 편안한밤 되세요

 

샘들 싸랑 싸랑합니다 ..

 

보고싶어요 낼바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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