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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백) 2024년 11월 21일 (목)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자헌 기념일예수님께서 제자들을 가리키시며 이르셨다. “이들이 내 어머니고 내 형제들이다.”
중고등부 교사회
우히히히 컹컹 콩콩 쌤들~~

1540 배은선 [bes29] 2003-08-19

쌤들....다들 모하시나용~~ 전 오늘도 역시나 놀구있네요...

 

아흑,...쉬는것두 이제 지겨워서 못쉬겠네요....쿄쿄쿄

 

올 여름 계획은 무지막지하게 많았었눈데...컹컹컹

 

비록 우리 애들하구 캠프는 같이 못갔지만서도...

 

글두 청년캠프는 재밌게 다녀온것 같네요..우히히히히

 

오늘 막달언니가 답사갔다오랬눈데 도무지 연락이 없네요...-____-...

 

이번주는 드뎌 엠티네요...우쿄쿄쿄 너무너무 재밌을꺼 같아요...

 

정말 최고의 엠티가 될꺼같아요,..그치요오오오????..최고최고최고최고봉!!!!

 

글구보니 게시판에 첨 글올리눈거 같아용.....으흐흐흐흐 이론이론.....

 

이제부턴 자주자주 써야지용...ㅎㅎ기대하셔용.....

 

밖에 비가오네요....마니마니.....그만 내렸음 좋겠네요...

 

으흐흐흐 일하시는 쌤들 열씨미 하시구용......

 

그룸 ....오늘두 행복한 하루^^

 

쌤들 사랑해요~~~~~~~~~~~~~~~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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