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회동성당 - 새해복 마뉘 받으십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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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녹) 2024년 11월 23일 (토)연중 제33주간 토요일하느님은 죽은 이들의 하느님이 아니라 산 이들의 하느님이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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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복 마뉘 받으십쇼~

578 장건휘 [zhang1990] 2002-01-06

모두들 새해복 마니 바드세염~~

이번에 떠나시는 미카엘라 선생님과

미카엘 선생님의 성함을 잘 몰라서리...

지송함다... 미리 알아둘걸... ^^

좀 갈켜주세염~~~헤헤헤..

떠나시는 선생님들...ㅜㅜ 흑흑흑

넘 슬프네염

잘가세염~~~ 글구 담에 오실수 있으시면

꼭 오세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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