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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백) 2024년 11월 21일 (목)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자헌 기념일예수님께서 제자들을 가리키시며 이르셨다. “이들이 내 어머니고 내 형제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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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2 박지현 [ricalumma] 2002-02-27

비오 알았다.오우버.

그럼 은혜가 3월 2일날 해설 좀 해 주고

송이(그라시아)는 토요일 2시 30분 까지 와서 성가 연습 하자.

그리고

평화의 인사 말인데

참신한 아이디어 어디 없을까!

예를 들면

친구의 눈을 부드럽게 바라 보며

"친구야! 오늘은 네가 참 멋있다"라는 말을 한대든지

귓속말로 "싸랑해" 한다든지

친구가 나에게 어떤 말을 했을 때 또는 어떠한 행동을 했을 때

참으로 기뻤는 지 한번 고민 해 보자.

그리고

사순 시기에는

Why?

알렐루야를 부르지 않는 지도 알아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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