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부 게시판
- 전례부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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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2 박지현 [ricalumma] 2002-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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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 알았다.오우버.
그럼 은혜가 3월 2일날 해설 좀 해 주고
송이(그라시아)는 토요일 2시 30분 까지 와서 성가 연습 하자.
그리고
평화의 인사 말인데
참신한 아이디어 어디 없을까!
예를 들면
친구의 눈을 부드럽게 바라 보며
"친구야! 오늘은 네가 참 멋있다"라는 말을 한대든지
귓속말로 "싸랑해" 한다든지
친구가 나에게 어떤 말을 했을 때 또는 어떠한 행동을 했을 때
참으로 기뻤는 지 한번 고민 해 보자.
그리고
사순 시기에는
Why?
알렐루야를 부르지 않는 지도 알아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