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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백) 2024년 11월 21일 (목)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자헌 기념일예수님께서 제자들을 가리키시며 이르셨다. “이들이 내 어머니고 내 형제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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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차 휴가나왔다...

3502 김차남 [dominiko56] 2001-12-13

 그동안 잘있어어요

 전 오늘 14박 15일 휴가를 나왔어요.

 저번 휴가때는 일이 생겨서 선생님들과

 여러분들에게 인사도 제대로 못했는데

 정말 죄송해요.

 그래서 이번 휴가에 많은 이야기를

 나누어쓰면 해요.

 그리고 한참을 봐도 안아오스팅tr.의

 글이안보이느데 군대갔나요 아니 상군예비역~~

 글을 읽다보니까 병희가 10월에 군대갔나보네요

 군생활이 힘들지만 병희는 잘해낼거에요

 유머있고 착실하니까요.

 하지만 그보다 주님이 지켜주잔아요.

 지금쯤이면 성탄절 행사에 바쁘겠네요.

 잘하는건 없지만 언제라도 불러만 주면

 뛰어가겠습니다.

 

 P.S:제전화는 019-627-9265랍니다.

     주님의 축복이 함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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