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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백) 2024년 11월 21일 (목)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자헌 기념일예수님께서 제자들을 가리키시며 이르셨다. “이들이 내 어머니고 내 형제들이다.”
중등부 게시판
*^------^*

22 박미희 [foreverjin] 2001-07-22

안녕하세요^^

 

올만에 성당 게시판에 들렀어요...^^

 

위에 있는 그림 귀엽져??제가 져아하는 케릭터 중에 세컨드인 토토로예욤..^^

 

요세 날씨가 많이 후덥지근해서리..작은것에도 짜증을 내게되서

 

친구랑 가끔 다투기도 해욤..그래서 저가 갠적으로 비오는 날씨를 제일

 

시러한다져..구대신 눈이 오는거 제일루 져아해요^^*옛날에 동생이랑 같이

 

조금한 눈사람도 많들고 놀았는데~~ㅋ ㅑ~~~생각하니까 넘 코믹이당~~

 

오늘 미사시긴에 저가 친구들이랑 많이 떠든거 같아서

 

반성중입니다-_-;;;;구러니까 선생님들 화나셨으면 꺽 푸세요~~*^-^*

 

오늘 밤에 여고괴담 두번째 이야기 한다고 하던데 전 갠적으로 무서운건 잘 못

 

보는데 귀신을 제일 시러해요..1위가 귀신,2위가 모기,3위가 징그러운 벌래들...

 

지금 노래듣는데 ㅋ ㅑ~~넘 져타!!광명이는 요세 같이 연락을 못해서 궁금하다..

 

방학이다 보니까 서로 같이 놀기로 한 약속이 잘 않지켜지내염^^

 

광명이가 이글 읽는데로 나한테 언능 텔레뽕을 때려야 할텐테...

 

일욜날 잠깐 얼굴보는거 빼곤....ㅠ0ㅠ

 

다은이는 내일부터 학원을 다닌다고 했는데..열씨미 다니고~~

 

그리고 요세 한창 바다나 계곡으로 널러가시는 분이 많을 텐데..

 

제칭구는 금욜날 바다갔는데 넘 부럽다..얼굴 아주 쌔까맣게 태워서 온다고 했는데

 

기대가 되내욤^^*ㅋ ㅑ~~홍홍홍~~~~~~~

 

이십사일날 온다고 했으니까 한번 만나자고나 해야겠당!!

 

그럼 열분도 바다나 계곡가서 빠지지 마시구요..조심히 노세욤~~그리고 수영잘한

 

다고 깊은곳에 들어가서 빠져갔고 공개적으로 망신당하지시 마시고..조심히

 

놀다 오세요^^*그리고 선생님들 요번 캠프 기대해도 되지염???

 

*^-^*

 

그럼 전 이만 물러날께욤^^*

 

항상 건강하시구요..감사하는 하루되세요^^*

 

-이천일년 칠월 이십이일 미희가 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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