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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백) 2024년 11월 21일 (목)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자헌 기념일예수님께서 제자들을 가리키시며 이르셨다. “이들이 내 어머니고 내 형제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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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의 화해와 일치를 위한 기도 봉헌

72 가락성당 [karak] 2001-06-15

민족의 화해와 일치를 위한 기도 봉헌

 

  오는 6월 24일(주일)은 ’민족의 화해와 일치를 위한 기도의 날’입니다.  이날 미사중에 한 형제인 북한교회와 북한동표를 기억하고 갈라진 민족의 화해와 일치를 위한 참된 노력의 결실을 거둘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시고 ’민족의 화해와 일치를 위한 기도’를 바쳐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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