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GOOD NEWS

고척동성당 검색
메뉴

검색

검색 닫기

검색

오늘의미사 (백) 2024년 11월 21일 (목)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자헌 기념일예수님께서 제자들을 가리키시며 이르셨다. “이들이 내 어머니고 내 형제들이다.”
성서읽기
[05/07 ~ 05/13] 성서읽기

158 고척동성당 [kochok] 2006-05-04

 

■ 매일 성경 읽기

하느님은 우리의 힘, 우리의 피난처, 어려운 고비마다 항상 구해 주셨으니

땅이 흔들려도 산들이 깊은 바다로 빠져 들어도,우리는 무서워 아니하리라(시편 46,1~2).

나의 구원이 그분에게서 오니, 내 영혼은 오직 하느님 품에서 안온하구나. 그분 홀로 나의 바위, 나의 구원이시며 나의 요새이니 나는 흔들리지 아니하리라(시편 62,1~2).

월일

읽을장절

내          용

5. 7

(주일)

시편

26,1~

  31,24

무죄한 이의 기도, 주는 나의 빛 내 구원, 기원과 감사, 야훼님의 소리, 죽음을 벗어난 이의 감사, 괴로움 속에 드리는 기도가 언급된다.

5. 8

(월)

시편

32,1~

  36,12

죄사함 받는 이의 행복, 하느님의 전능과 섭리, 의인을 돕는 야훼, 원수에게 쫓기는 의인, 인간의 사악과 하느님의 섭리 등.

5. 9

(화)

시편

37,1~

  40,17

선인과 악인의 운명, 괴롭고 뉘우치는 죄인의 기도, 덧없는 인생, 감사와 기원.

5.10

(수)

시편

41,1~

  46,11

시편 제2권(42~72) 버려진 환자의 기도, 주님이 그리운 마음(I), 주님이 그리운 마음(II), 버림 받은 이스라엘, 메시아왕의 축혼가, 하느님은 우리와 함께.

5.11

(목)

시편

47,1~

  52,9

하느님의 승리, 하느님의 도성, 허무한 부귀영화, 참다운 예배, 나를 불쌍히 여기소서. 거짓을 말하는 자를 거슬러.

5.12

(금)

시편

53,1~

  59,17

신이 없다는 인간, 하느님의 도우심을 빌며, 원수와 배신의 벗을 거스려, 하느님이 내 편이심을, 당신 날개 그늘에, 부정 불의한 판관들에게서, 원수에게서 나를 구하여 주소서.

5.13

(토)

시편

60,1~

  66,20

하느님께 버림받았던 백성의 기도, 귀양 사는 임금의 기도, 희망은 오직 하느님, 주님에의 애틋한 그리움, 악인을 벌주시는 하느님, 사은의 송가, 감사제에 올리는 찬가


0 377 0

추천  0 반대  0

TAG

페이스북 트위터 핀터레스트 구글플러스

Comments *로그인후 등록 가능합니다.

0 / 500

이미지첨부 등록

더보기
리스트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