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05/14 ~ 05/20] 성서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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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9 고척동성당 [kochok] 2006-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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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일 성경 읽기
내 영혼아, 야훼를 찬미하여라. 베푸신 모든 은덕 잊지 말아라. 네 모든 죄를 용서하시고 네 모든 병을 고쳐 주신다. 네 목숨을 구렁에서 건져 주시고 사랑과 자비의 관을 씌워 주신다. 네 인생의 복을 가득 채워 주시어 독수리 같은 젊음을 되찾아 주신다(시편 103,2~5).
월일
읽을장절
내 용
5.14
(주일)
시편
67,1~
70,5
추수감사, 이스라엘의 서사시, 애가, 하느님 날 구하소서.
5.15
(월)
시편
71,1~
74,23
나이 늙어 백발이 될 때라도, 메시아의 나라, 시편 제3권(73~89) - 덧없는 악인의 복, 이 폐허로 옮기소서.
5.16
(화)
시편
75,1~
78,72
공의로운 심판자 하느님, 눈부신 개선, 지난 세월 되새기며, 이스라엘 역사.
5.17
(수)
시편
79,1~
84,12
예루살렘을 폐허로 만들었나이다. 비오니 포도밭을 찾아오소서. 축제의 노래, 옳지 못한 심판관들, 보소서 당신 원수들, 순례의 길을 떠날 적에.
5.18
(목)
시편
85,1~
89,52
평화를 위한 기도, 주여 살려 주소서. 하느님의 도성아, 어둠이 나의 벗이 되었나이다. 그 왕좌는 태양처럼 내 앞에 있으리라.
5.19
(금)
시편
90,1~
96,13
시편 제4권(90~106) 인생은 … 덧없이 지나가고, 그 날개로 너를 휩싸 주시리니 의인은 빨마처럼 무성하고, 야훼는 임금님, 응보의 하느님이여, 우리는 그 목장의 백성이로세. 야훼는 왕하신다.
5.20
(토)
시편
97,1~
103,22
당신은 온 세상을 정의로 다스리시리라. 주 하느님은 거룩도 하시다. 야훼님 좋으시다. 영원하신 그 사람, 어진 임금의 기도, 불행한 날에 얼굴을 숨기지 마옵시고, 야훼님의 자비만은 언제나 한결같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