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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백) 2024년 11월 21일 (목)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자헌 기념일예수님께서 제자들을 가리키시며 이르셨다. “이들이 내 어머니고 내 형제들이다.”
프란치스코 어린이집
어린이집 소풍못가서....

14 한준규 [endlesslove] 2001-05-03

평화와 선...

 

안녕하세요...중고등부교사 한준규 안드레아입니다..

 

평일날 제가 체육관에서 일하는 관계로 빠지지 못해

 

어린이집 소풍을 못도와주었습니다..

 

죄송하네요...제일 좋아하는것이 아이들인 저인데....

 

아주 어린 아이들....

 

어린이와 같은 순수한 모습을 좋아하기에 저도 가고싶었지만

 

체육관 아이들을 돌보아야해서.....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가고싶군요

 

그럼 행복하세요...

 

작은불속에 큰영광을 얻는날까지....앤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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