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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녹) 2025년 7월 24일 (목)연중 제16주간 목요일너희에게는 하늘 나라의 신비를 아는 것이 허락되었지만 저 사람들에게는 허락되지 않았다.
프란치스코 어린이집
프란치스코 어린이집을 떠나며

24 심흥보 [peters1] 2003-09-16

 

  

  프란치스코 어린이집을 떠나며 그간 함께 했던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늘 건강하시고 주님 안에서 좋은 열매를 맺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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