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란치스코 어린이집
- 졸업 발표회(2) - 정글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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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 김광회 [swan1010] 2004-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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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원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항상 주님의 은총이 함께하기를 기원합니다.
실수나 하지 않을까?
걱정하시는 원장수녀님 애쓰셨습니다.
감동적으로 정글북을 열연하는 프란치스코어린이집 졸업생들-
우리는 언제나 이렇게 사이좋게 지냈는데 이제는 우린 헤어져야 해요?
우리도 이제 마지막 작품을 멋지게 하고 물러갑니다. 후배들아 안녕....
독주회가 아니랍니다. 저도 한번 짱 되고싶어요
막간을 이용해서 학부모님을 즐겁게 해주시는 선생님-- 사랑해요
가슴으로 이야기 해요...
우리는 항상 함께해요...수화를 열심히 하고 있는 졸업생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