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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백) 2024년 11월 21일 (목)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자헌 기념일예수님께서 제자들을 가리키시며 이르셨다. “이들이 내 어머니고 내 형제들이다.”
기도를 바랍니다
우리 마음에...

3 조성태 [choandy] 1999-09-27

우리들의 마음을 열어 놓아요. 그러면 우리가 필요한 모든 것들이 주님에 의해서 이루어질 것입니다. 주님은 우리의 기대감을 채워 주시는 분이 아니라 우리의 마음을 변화 시키시는 하느님이시기 때문입니다.

                                                         --- 조성태 신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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