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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녹) 2024년 11월 23일 (토)연중 제33주간 토요일하느님은 죽은 이들의 하느님이 아니라 산 이들의 하느님이시다.
기도를 바랍니다
새영세자를 위하여...

4 박정원 [zach] 1999-12-13

지금쯤.. 그들은.. 당신을 느끼며 행복하겠죠? 그들이.. 지금같은 마음이 변치 않길.. 기도드립니다.. 항상.. 당신의 사랑을 느끼면서.. 사랑을 베풀기를.. 당신의 따스한.. 자녀되기를.. 바랍니다.. -LOVE(우상희), 성바오로 선교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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