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GOOD NEWS

구의동성당 검색
메뉴

검색

검색 닫기

검색

오늘의미사 (백) 2024년 11월 21일 (목)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자헌 기념일예수님께서 제자들을 가리키시며 이르셨다. “이들이 내 어머니고 내 형제들이다.”
초등부 주일학교
선생님들 감사함니다-2

568 김유경 [jh-yk] 2002-08-09

유경이예요*^^*

여자 선생님들~~

 

김영례(실비아)선생님-그 작은 체구에서 어찌나 포크댄스를 잘 추시던지..

                    정말 인상적이예요!! 매년 캠프때마다*^^*

 

이아람(다리아)선생님-선생님~~제 물건 찾아주시느라 힘드셨죠??

                    이제는 물건 잘 챙길께요~~매년 캠프때마다 열심히

                    하시는 선생님 모습을 사랑합니다!!

 

김하영(로사)선생님- 우와!! 당근 선생님!! 선생님,,고2인 제가 동생들도

                   잘 못챙기구,,말썽이나 부리구,,,그래서 많이 실망하

                   셨죠?? 죄송해요*^^* 선생님!! 항상 밝게 웃으시는

                   그 얼굴이 참 예쁘답니다!! 사랑해요~~

 

한가연(수산나)선생님- 선생님~~교사의 입장으로서 캠프에 다녀오신 소감

                     은요?? 정말루 궁금하네요!!^^ 까만 피부,,멋진

                     터프한 선생님!! 짱~

 

진지운(에울라리아)선생님- 예전엔 몰랐는데 왜그렇게 본명이 어려운 건가

                         요??^^ 히히*^^* 선생님의 투명한 피부에 반

                         했어요!! 피부관리법 좀 갈켜주세요!!

                         지수언니한테 안부전해주셔용!!

 

김민정(글라라)선생님- 본명이 맞는지 안맞는지 잘 모르겠네요!! 죄송!

                     선생님 많이 힘드셨죠?? 수고하셨습니다~~

 

이밖에도 수녀님들,,자모회님들,,정말정말루 감사드립니당~


0 143 0

추천  0 반대  0

TAG

페이스북 트위터 핀터레스트 구글플러스

Comments *로그인후 등록 가능합니다.

0 / 500

이미지첨부 등록

더보기
리스트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