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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백) 2024년 11월 21일 (목)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자헌 기념일예수님께서 제자들을 가리키시며 이르셨다. “이들이 내 어머니고 내 형제들이다.”
초등부 주일학교
<노래나무 정기 발표회 합니다.^^>

576 박수진 [ceciliasj] 2003-02-12

안녕하세요? 노래나무 단장을 맡고 있는 박수진세실리아입니다.

주님의 은총 안에서 행복한 하루 시작하셨나요?^^

 

저희 노래나무가 이번에 11살 정기 발표회를 갖게 되었습니다.

’노래나무가 생긴지 벌써 11년이 됐어?’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으실텐데요. 어느덧 세월이 많이 흘러서 저희 노래나무의 나이테가 11개가 되었답니다.

 

이번 공연의 주제는 ’또 하나의 열매를 바라시며...’입니다.

우리는 사랑 받기 위해 그리고 그 사랑 전하기 위해 주님께서 택하시고,

이 땅에 심으신 하나의 열매입니다. 이제는 그 사랑을 다른 사람들에게 전해야 할때라는 것 즉, 또 하나의 새로운 열매를 우리가 맺을 차례라는 메세지를 전하는 공연입니다.

 

부족한 저희 공연이지만 지난 겨울 내내 열심히 준비했습니다.

시간이 없으시더라도, 꼬~~옥 시간 내시어 공연에 함께 해 주십시오.

기다리겠습니다.^^

 

 

<노래나무 11살 정기 발표회>

 

주제 : 또 하나의 열매를 바라시며...

일시 : 2003년 2월 15일(토) 늦은 6시 30분

장소 : 지하 만남의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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