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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백) 2024년 11월 21일 (목)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자헌 기념일예수님께서 제자들을 가리키시며 이르셨다. “이들이 내 어머니고 내 형제들이다.”
초등부 주일학교
첫영성체에 도움주신 분들께 감사

581 남궁경 [albe] 2003-06-26

안녕하세요.

저는 초등부 주일학교를 담당하고 있는 남궁경 알베르또 신부입니다.

이번 첫영성체를 잘 마무리할 수 있도록 도와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모두 83명이 첫영성체를 하였습니다.

대표 어머님과 각 반별(가반, 나반, 다반) 봉사 어머님들께도 고마운 마음을 갖고 있습니다.

첫영성체한 어린이들이 예수님을 보다 더 가까이 만나길 기도합니다.

그러기 위해서 어머님들의 도움을 다시금 청합니다.

가정에서 어머니와 자녀가 함께 기도하는 시간을 가져주시길 바랍니다.

그리하여 훌륭한 신앙인으로 성장하길 기원합니다.

주님의 은총과 평화가

첫영성체한 어린이들과 부모님들, 도와주신분들께 풍성하게 내리길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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