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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백) 2024년 11월 21일 (목)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자헌 기념일예수님께서 제자들을 가리키시며 이르셨다. “이들이 내 어머니고 내 형제들이다.”
중고등부 학생회
꼰벤뚜알 프란치스코회 성소피정안내

3183 이상준 [josephus80] 2005-01-05

T. 평화와 착함


평화를 빕니다.
을유년에도 형제 자매님들 모두가 주님의 사랑과 은총의 축복이 가득한 한 해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이번에 저희 꼰벤뚜알 프란치스코 수도회에서는 겨울 성소 피정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성 프란치스코를 따라 평화의 사도로서, 이 세상에서 가난한 모습으로 시대의 빛이 되고자하는 여러분들과 함께 기도하며, 주님 안에서 함께 평화를 누리고 싶습니다. 추운 겨울 마음이 따뜻해지기를 원하십니까? 꼰벤뚜알 작은 형제들이 함께 합니다.

 

일시: 2005년 1월 28일 늦은 4시 - 30일 낮밥까지
장소: 서울 한남동 꼰벤뚜알 프란치스코 수도회 피정의 집
대상: 중 1 - 30세 이하의 젊은이들 중 성소와 기도에 관심 있는 이들
준비물: 미사도구, 세면도구, 필기구 등
회비: 2만원
문의: 011-749-1670, ouklim@hanmail.net
홈페이지: http://www.ofmconv.or.kr

 


“선생님, 저는 선생님께서 가시는 곳이면 어디든지 따라 가겠습니다.”(마태 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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