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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녹) 2024년 11월 23일 (토)연중 제33주간 토요일하느님은 죽은 이들의 하느님이 아니라 산 이들의 하느님이시다.
본당소식
[RE:122]

123 유병인 [byongin] 2003-06-01

바쁘신중에 이렇게 도움을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만은분들이 이용하고 전교의 장이 되면 좋겠습니다.

 

다시한번 감사인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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