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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백) 2024년 11월 21일 (목)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자헌 기념일예수님께서 제자들을 가리키시며 이르셨다. “이들이 내 어머니고 내 형제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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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정에서 일어난일

130 최덕준 [dj2311] 2004-01-14

2004년 1월10일~11일 1박2일 동안 실시한 마장동 본당 사목협의회 및 단체장 피정은 그 어느때 보다도 피정 다운 피정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수녀님들의 강의도 프로급이었고 분과별로 발표할때 전례분과장님의 마태오 복음 1장 1절에서 17절까지의 암송은 노익장(?)을 과시하시는 기염을 토했습니다. 젊은 우리에게는 많은 반성을 하게되었습니다. 여느때 피정과는 사뭇달리  전혀 술은 입에도 대지 않고......

정말로 기도와 주님과 함께하는 피정이었습니다.

피정에서 느낀점. 마음의 포장을 뜯지 말고 오래오래 간직하기시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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