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게시판
- 강훈이만 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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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장우석 [wsjang0620] 2001-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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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훈아 ’제가 무엇을 할 수 있을까요?’-----------> 어린넘이 죽는 소리는-_-;;
수고했다.....좀 늦었쥐^^
형이 보기엔 어느 성당 아니 어떤 홈피보다도 좋다....강훈이의 냄새가 나누만......^^;;
결과론적으로는 니가 맘에 안들어 짜증두 나겠지만, 형은 과정이 중요하다 생각한다...니가 홈을 만들면서 얼마나 애썼겠냐?....글구 육체적인 고통보다는 정신적인 고통이 컸으라라 미뤄 짐작한다...형 아닌 다른 사람들도 그 모든것을 이겨내고 무언가를 성취한 강훈이에게 찬사를 보낼거야.....짝짝짝---->강훈이를 위한 박수 세번*^.^*
넘 자책하지마라.......글구 한번 움추렸다가 뛰는 개구리가 더 멀리 뛴다....지금은 그런 단계려니하고 받아들여라....자책해봤자 너만 손해다..알았냐..이 자슥아^^
웃는 얼굴로 성당에서 보자....글구 넘 늦게 글 올려서 미안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