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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백) 2024년 11월 21일 (목)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자헌 기념일예수님께서 제자들을 가리키시며 이르셨다. “이들이 내 어머니고 내 형제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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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1157 박혜원 [fieldrose] 2001-12-30

찬미 예수님

 

선생님을 기억하실련지 모르겠군요?

요셉피나 선생님이예요.

올 한해 보다 좀더 좋은 일들과 행복한 일들이 가득가득한

새해가 되도록 주님 앞에 기도드릴께요

주님께서 저희에게 항상 고민과 시련을 주신다고 합니다.

저희들이 살아가는데 성숙 할 수 있게...

그리고 내적으로 커갈 수 있도록 말입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요, 학생 여러분들이 간직한 꿈들을

모두 잘 준비하셔서 이루어 나가시길 바랍니다.

 

그럼,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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