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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백) 2024년 11월 21일 (목)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자헌 기념일예수님께서 제자들을 가리키시며 이르셨다. “이들이 내 어머니고 내 형제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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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3피정]조별모임-두달후의편지

1171 안소진 [befondof] 2002-01-30

두달후의 편지를 썼죠.

 

사진을 정리하다 보니 5조 친구들의 사진이 없네요.

내가 들어갔을때 기도를 하고 있어서

그냥 나왔는데 다시 들어가는 것을 잊고 말았어요.

그 때의 좋은 기억들..

마음속에 간직하고 있죠?

너무 원망 말아요.

 

 

152. 강당에서

 

153. 홍진기 프란치스코

 

154. 안소진 율리안나.

찍고만 있는 줄 알았는데..

이렇게 찍혀 있기도 하군요.

 

156. 안소진 율리안나. 김은진 세실리아.

 

157. 158. 6조

처음으로 정상적인 모습의 최태웅 선생님인데..

동그라미 같은 것이 찍혀 있네요.

 

160. 4조

 

161. 4조의 독사진 찍기 좋아하는 홍종호 바오로

 

162. 3조

리얼한 분위기를 찍으려 했지만 결국은 연출된 사진

 

163. 164. 2조

 

166. 167. 168. 169. 170 1조

우리 조라고 사진을 많이 찍었군요.

우리 조에서 카메라를 가장 의식하는 사람은 조용환 베드로.

 

166. 리얼

167. 이경섭 로젤리오. 조용환 베드로

168. 모두 열심히 편지를 쓰는데 조용환 베드로만 카메라를 쳐다보고

플래시가 터지자 기뻐했죠.

169. 여기도 역시 날적이를 돌려가며 쓰는데 누군가는 카메라를 의식하고..

170. 결국에는 이렇게 독사진을 찍고 마는...

 

 

첨부파일: Dsc00170.jpg, Dsc00169.jpg, Dsc00168.jpg, Dsc00167.jpg, Dsc00166.jpg, Dsc00164.jpg, Dsc00163.jpg, Dsc00162.jpg, Dsc00161.jpg, Dsc00160.jpg, Dsc00158.jpg, Dsc00157.jpg, Dsc00156.jpg, Dsc00154.jpg, Dsc00153.jpg, Dsc00152.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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