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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57 강은비 [gargi] 2002-05-08
예전에는 하루에도 몇번씩 들어오던 곳
지금 들어와보니까
4월에 쓴 글이 마지막이네..
내가 5월의 처음으로 써야지...ㅋㅋㅋ
다음에 성당까페가 생긴이후에는
아예 쓰지 않는 것 같네요
어쩔수 없지 머...
오늘 시험 끝났어요...
잘 보지는 못했고.. 정말 망했져..
ㅠㅜ
그럼 수험생은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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