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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백) 2024년 11월 21일 (목)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자헌 기념일예수님께서 제자들을 가리키시며 이르셨다. “이들이 내 어머니고 내 형제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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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송..

531 박은주 [cutty28] 2000-05-07

오늘 회합에 참석 못한거 넘 죄송해여.

요즘 정말 너무 정신이 없기 때문에 나비스 회합에 가야 한다는 걸..

까먹구 있었습니다. 그래서 연락두 못하구...

다 핑계 같지만.. 정신을 못차리고.. 흑흑..

지금 신입이기 때문에 정신도 없고..

디자인 뿐만 아니라, html도 잘 모르는데..

회사에서는 디자이너가 html까지 모든걸 다 하더군여..

그래서 시간나면 책보구 공부하고..

다른 경력들에 비해 너무 모르고 있어서.. 그 스트레스랑..

너무 많은 것들을 한꺼번에..

정말로 백수 생활이 그리워 지네여..히히

그치만 재미있는것 같아여..

어쨌든..오늘 회의 내용두 올려주시구..

또 할일 있음 메일이나 전화주세여.

갑자기 정신없고 바쁘지만.. 나비스 일을 열심히 하고 싶은 맘은 변함이 없으니..히히히

그럼 모두들 좋은 한주일 보내고..

미사때 봐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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