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VIS
- 오호! 난 준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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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3 이승헌 [leoloups] 2000-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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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의에 무단으로 결석하여 무척이나 민망한 건대킹카랍니다.
어제는 철야기도에 김치를 팔러 가느라 어쩔수 없었답니다.
근데.... 앞으로도 죄송할일이 쫌 있을것같습니다.
원래 7월달에 하기로 했던 동아리 공연이 5월21일로 앞당겨지는 바람에
당분간 좀 정신이 없을듯..합니다.
정말 이상한게...
왜 자꾸....
일이 생기는지...
난 한번에 두가지 이상은 안할라고 애쓰는데...
참 군대가기 전에 여러가지 벌려놓았던 모양입니다.
언제 다 정리할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