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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녹) 2024년 11월 23일 (토)연중 제33주간 토요일하느님은 죽은 이들의 하느님이 아니라 산 이들의 하느님이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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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2대 총사목회장 선출을 축하합니다

542 서해일 [westsea2] 2000-08-24

  제12대 총사목회장에 김경한 모이세 형제의 선출을 축하드립니다.

김모이세 형제의 당선은 주님의 뜻이며 주임신부및 두분 그리고 수녀님,우리 교우들의 바램이었으므로,주님의 은총이 형제에게 가득히 내려지심입니다.

제일먼저 하셔야할 사항중 위원의 구성과 위촉입니다.저의 바램과 의견을 한가지 올리오니 감압하시기 바랍니다.거의 여러해를 함구하다 입을 엷니다.사목회장님은 성당안에서도 사목회장이며,성당밖에서도 회장입니다.안에서도 공인으로서 사목활동이며,밖에서도 발거름 닫는곳이면 사목활동이며 그림자까지 남아있읍니다.공인으로서의 지위오니 항상 소외된 교우들도 따뜻한 말씀 한마디가 소중합니다.역대의 소원했던 일면을 말씀드리며 평범하고 두루된 사목를 기대합니다.그중에서 제일중요한것이 위원의 인선인데,도덕과 윤리및 신앙심이 중요하리라 생각됨니다. 위원중에는  독점적지위를 이용한 상행위의 일면이 보입니다.거의 제가 느낀기간중 이번은00위원 다음에는00의원 그다음에는00위원을 고루 역임하여 많은 견문과 지식을 쌓는 장점도 있으나,전자에서 말씀드린 독점적지위를 남용하며,이를 이용하여 사목회의조직를 사조직처럼 이용하고 상행위화하고,지위를 일반 신자 아닌 자(예비신자와 후보 예비신자 제외)에게 까지 거드름 피는 유아독존식 망상의 폐단이 좋으점 보다  더 많이 있었읍니다.

이러한 점을 고려하여 장기적 순환보직식 임명의 지양과 성당영역안에서 상행위를 업으로 하는 교우는 경제의 흐름을 왜곡되게 함으로 이러한 교우는 배제하심을 읍소합니다.

여러가지 짐도 많이 짊어지싣거늘 이 작은짐 하나 벗어놓고 가심은 더 가볍게 가실수 있씁니다.누가 이렇게 회장께 당돌하게 건의 한다고 괘씸하게 생각되실지 모르오나 보다 더 훌륭한 업적을 쌓기 위함입니다.그리고 id와 성명을 보면 알수있지만 더 이상 아실려고 하지 마십시오.

이후에도 항상 주님은 우리회장님께 더 많은 은총을 보여 주십니다.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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