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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백) 2024년 11월 21일 (목)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자헌 기념일예수님께서 제자들을 가리키시며 이르셨다. “이들이 내 어머니고 내 형제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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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여기>에서 2기 객원기자를 모집합니다

6549 김슬기 [oslis1] 2010-11-23

<지금여기>에서 2기 객원기자를 모집합니다
 
 작성자 : 가톨릭뉴스 지금여기      2010-11-08 13:59:28   조회: 272   
 
 
 

제2차 바티칸공의회 문헌 사회 매체에 관한 교령은 “어머니인 교회는 참으로 이 매체들이 올바르게 사용되면 인류에게 커다란 도움을 준다는 것을 알고 있다. 이 매체들이 정신의 휴식과 수양을 위하여 또 하느님 나라를 전파하고 튼튼히 하는 데에 크게 이바지하기 때문이다.”라고 밝힙니다.

참된 복음화를 위해 독자와 함께 만드는 <가톨릭뉴스 지금여기>가 2기 객원기자를 모집합니다. 객원기자들이 전하는 교회 소식, 어려운 이웃과 사랑을 나누는 기쁜 소식, 부조리한 사건 고발 등 따끈따끈한 뉴스들이 <지금여기>의 지면에 생기를 불어넣을 것입니다.

나이, 학력, 경력에 상관없이 누구나 객원기자에 지원할 수 있습니다. 최종 합격한 객원기자는 기사 쓰기와 사진·동영상 교육을 받고 기자증과 명함, 이메일 계정을 받습니다.

이들이 생산한 뉴스(기사, 사진, 동영상, 만화 등)는 홈페이지를 통해 보도되며 채택된 기사에 대해서는 소정의 원고료가 지급됩니다.

교회 안 모든 지체의 살아가는 이야기가 교회의 훌륭한 소식이며 평신도의 참여가 교회와 세상을 밝히는 힘이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의 많은 참여를 바랍니다.

▲모집기간 = 2010년 11월 8일~12월 3일
▲대상 = <지금여기> 창간목적에 동의하는 누구나
▲인원 = 00명
▲응모방법 = 이메일 접수 (webmaster@nahnews.net)
▲제출서류 = 이력서, 사진
▲전형방법 = 예비 객원기자 활동 결과로 발표
▲합격자발표 = 홈페이지 공지 및 개별통보
▲문의 = 070-8292-7334, webmaster@nah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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