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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홍) 2024년 11월 22일 (금)성녀 체칠리아 동정 순교자 기념일너희는 하느님의 집을 ‘강도들의 소굴’로 만들어 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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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 승천 대축일에 모두 미사 참석했겠지...?

3409 김영명 [xnics] 2002-08-17

난 오늘로 영화관에서의 알바를 마쳤어...

이제 공짜 영화두 볼 수 없구...

 

어제는 나 알바 마지막이라구 영화관 있는 압구정에서 10시부터 술 마시고 새벽 2시에 건대입구로 버스타고 가서 거기서 또 술 마시구 새벽 5시까지 건대입구에서 또 한잔 하구...

 

동이 틀 무렵 친구들은 모두 다시 알바하러 가구 나는 어디 쉴 곳을 찾아 면목동으로 갈까 했으나...

가진 돈은 달랑 2000원~~

 

결국 567번 버스타구 집에 와부렀당... 그나마 교통카드에 돈이 남아 있어서 다행이지...

 

내일 아니 이번 주 일요일이 서울에서... 면목동에서 마지막 미사가 될 것 같군...

담 주 토요일부터 학교 기숙사 입사 시작이니까... 아무래도 토요일에 내려가야겠지...

딱 한주만 더... 담 주 일요일 미사 참석하고 월요일 새벽에 내려가고는 싶은데...

 

어제 성모승천 대축일이었지...?

면목동에서 11시 미사에 참석을 하려구 그랬는데...

부모님과 동생과 함께 국군중앙성당에서 미사 참석하구...

 

곧바로 영화관으로 가서~~ 술 한잔~~ 나 술 마시며 밤 새 놀아본게 어제가 첨인거 같은데~~ 집에 들어와 죽는 줄 알았네~~ ^^;

 

주말 잘 보내구~~ 일요일 성당에서 보자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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