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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백) 2024년 11월 21일 (목)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자헌 기념일예수님께서 제자들을 가리키시며 이르셨다. “이들이 내 어머니고 내 형제들이다.”
중고등부 게시판
마지막 미사 참석을 차마 면목동에서 못 할 것 같아...

3423 김영명 [xnics] 2002-08-24

왜냐구...

눈물이 나올 것 같아서...

 

이번 일요일에는 아침에 국군중앙성당에서 동생이랑 같이 미사 참석하고...

 

점심 먹고 군산으로 내려가야겠당~~

 

정말 모두모두...

선생님들, 또 새로 알게된 많은 중고등부 학생들...

너무너무 고마웠습니다~~~

 

나중에 또 서울 올라오게 되면 놀러갈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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