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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31 이영훈 [younghoun] 2002-09-01
학교와 성당을 다니면서 언젠가부터 나의 생활이 이중생활로 바뀌기 시작했다...
진짜 이런게 힘들었다....매번마다 학교에서...성당에서...
머라고 말할 길도 없고....말할수도없고....말해봤자 허탕일텐데...
선생님이 한말을 이제야 깨달았다...
’언젠간 니가 혼자가 될꺼야...’
매일매일 잠을 잘때마다 눈물을 한방울씩 흘리면서 자고...
그 아픔을 아는사람이 있을래나....
아마도 없을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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