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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백) 2024년 11월 21일 (목)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자헌 기념일예수님께서 제자들을 가리키시며 이르셨다. “이들이 내 어머니고 내 형제들이다.”
중고등부 게시판
아따 재미있었겠네~ -_-+

3432 정지혁 [wjdwjr] 2002-09-02

정말 오랜만에 들어오는군요!!

 

흠.. 밑에 글들을 보니까 아직도 게시판은 이용되어 지고 있었군요.. 흠...

 

작년 이맘때쯤부터 글이 안올라 온거 같은데..

 

요새 자주 올리는거(?) 같아서 좋네요

 

예전에는 글 잘쓰면 상도 줬는데..

 

캠프 무쟈게 잼났었나봐여?

 

사진 보니까.....

 

나두 가구 싶었는데...... 흑...

 

늙었다구 오지 말라니.. ㅡㅜ

 

나이 먹는건 제 탓이 아닌데.. 흑...

 

그런데 사진 중간중간에 이쁜이들이 많은데

 

왜 성당에서는 그 모습들이 안보이는건지~ ㅋㅋㅋ

 

9월이 시작됐습니다!

 

새로운 기분으로 공부 열씸히들 하십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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