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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홍) 2024년 11월 22일 (금)성녀 체칠리아 동정 순교자 기념일너희는 하느님의 집을 ‘강도들의 소굴’로 만들어 버렸다.
초등부 게시판
잘 있으렴.. 나의 동생들아~^^;;

778 이혜지 [musellee] 2002-02-13

미리미리 이렇게 써 봅니다.

 

졸업하면 정말 그리울 텐데..

 

잘 올 수 있을지는 모르겠어여.. 뜸~ 해 질지..

 

제가 범주 신부님 홈피에서 읽은 글 인데여..

 

그 사람이 그리운 것은 그 사람에 대한 추억이 많기 때문이래여...

 

저는 초등부에 많은 추억을 간직하고 있어서

 

아마 계속 그리울 거에요...

 

이제 2주 남았어요.. 6학년이 후배들에게

 

잘 보여야 할 때도.. ㅋㅋㅋ

 

2주가 지나면, 높으신 선배님들과 함께 중,고등부

 

미사를 들어야 한답니다. 이런..-.-^^

 

두렵기도 하고 설레기도 한데.. 잘 적응할 수 있을지..

 

열심히 노력해 봐야져 뭐... 흐미..>.<

 

그럼 저는 물러갑니다.

 

ㅂㅂ ㅏ ㅂㅂ ㅏ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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