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GOOD NEWS

난곡성당 검색
메뉴

검색

검색 닫기

검색

오늘의미사 (자) 2026년 3월 5일 (목)사순 제2주간 목요일너는 좋은 것들을 받았고, 라자로는 나쁜 것들을 받았다. 그래서 그는 이제 여기에서 위로를 받고 너는 고초를 겪는 것이다.
(보좌신부님 말씀 및 강론)
대림 제 1주간 토요일 마태 9,35-10,1/6-8

372 이성훈 [totoro] 2006-12-09

"너희가 거저 받았으니 거저 주어라."

오늘 복음의 말씀입니다.

 

우리는 자신의 소유를 소중히 합니다.

그리고 그 소유를 극대화 하려고 노력 합니다.

그러나 잘 생각해 보십시요.

그것이 진정 내것인지를...

 

오늘 밥 한술을 목구멍으로 넘기기 위해 무엇을 했습니까?

누구는 하루의 날품을

누구는 하류의 구걸을

누구는 하루의 일당을 받았을 것입니다.

그리고 자신의 땀과 노력으로 그것을 얻었다 생각할 것입니다.

 

그러나, 주님께서 그 밥한술을 위해서

지난 한해동안 햇볓과, 비와, 농부의 땀방울을 주셨다는 사실을...

지난 한해동안 무상으로 그 모든 것을 예비해 주셨음을 감사하게 생각하지 못하고 있다는 사실을...

생각해 보시길 바랍니다.

 

하루의 날품으로, 하루의 구걸로, 하루의 일당으로 비와 햇볕을 살 수 있다 생각하십니까?

그것은 거저 받은것입니다.

우리의 노력은 아주 하잘것 없는 것이며,

볍씨 하나 영글게 만들지 못하는 것이라는 것을 깊이 깨달아야 합니다.

내가 땀흘려 얻은것 같이 보여도...

주님께서는 그 모든것을 무상으로 예비해 주셨음을 기억해야 합니다.

 

기억하고 또 기억하십시요.

주님께서 너그러우신 것처럼 여러분도 너그러운 사람이 되시길 바랍니다.

십자가의 겸손을 배우십시요.


0 162 0

추천  0 반대  0

TAG

페이스북 트위터 핀터레스트 구글플러스

Comments *로그인후 등록 가능합니다.

0 / 500

이미지첨부 등록

더보기
리스트
TOP